| [RE]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힘내세요 |
| 글 쓴 이 |
관리자 |
| 홈 페 이 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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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날 짜 |
2022년 01월 12일 08시 49분 00초 |
| 본 문 |
최진학 사장님 감사합니다.
경황이 없다보니 새해 인사도 못드리고 이러고 있었는데 이렇게 새해 희망의 글도 써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.
어쩌면 서로 얼굴도 모르지만 묵묵히 정을 나눈지가 벌써 몇년의 시간이 훌쩍 지났습니다. ^^
코로나로 모두들 힘들지만 이렇게 서로 응원하면서 올해 2022년도 잘 견뎌서 잘 이겨냈으면 합니다.
또한 급변하는 세탁업종의 시장환경 변화는 우리 사장님들의 마음을 힘들게만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.
대형 세탁풀레폼 회사들이 우리들의 경영에 개입함으로서 사장님들의 무한경쟁과 희생을 요구함은 물론이고 생업에 더욱 큰 영향을 미치려 하고 있습니다.
하지만 골목 상권의 핵심 키워드는 우리 "이웃(사람)"이 아닌가 싶습니다. 그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소통하며 친절한 말 한마디로 서비스를 개선해 나간다면 우리에게는 아직도 충분한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.
다시한번 최진학사장님과 우리 회원 사장님들께 감사드리며 올해는 더욱 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빌겠습니다.
이제 코로나도 끝이 보인다는 희망이 느껴집니다.
조금만 더 참으시고 전국에 계시는 우리 사장님들께서 한분도 빠짐없이 모두 대박나시고, 건강하시고, 행복하시길 빌고 또 빌겠습니다.
감사합니다 ^^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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